관광지명: 가은역 팜 스테이션
위치: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2441
이용시간: 11:00~18:00
입장료: 무료
예약번호: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10%
[가맹점 소개]
가은역 팜스테이션은 문경레일비이크를 활용한 관광자원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하여
좀더 다양한 문과관광 콘텐츠를 구비하여 외지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고, 관광객 대상의 지역 특산물
홍보및 판내하여 문경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다채로운 특산물 제품을 개발하여
방문객의 이목을 끌어 판매까지 유도하기 위해 개발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금은 폐역사가
된 가은역은 관광 그리고 지역특산물이 연계되어 있다.
등록문화재 제304호로 지정될 만큼 근현대건축물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예전 은성광업소에
생산되 석탄을 실어 나르던 역사이다. 지금은 화려했던 석탄산업이 사라지고 역사까지 폐쇄되었지마
다시 기차역사를 되살려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 시켰다. 이곳에서 문경사람들의 이야기와 특산물로
활기가 넘쳐나고 있는 중이다.
문경의 특산물 오미자. 블루베리, 표고버섯, 사과 등 다양한 농산물과 이 지역에서
나는 생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전시 및 진열 판매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찾아 오는 방문객들이 구매를 많이 하고 있다.
제품개발에 더 연구하여 품목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직접 가공 생산하여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내 가족이 먹을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여
가은역 팜스테이션을 찾는 방문객들이 꼭 하나씩은 구매를 하고 있다. 옛 정취 물씬 풍기는
가은역사는 손님들을 불러 모으는 매력있는 건축물로 잘 활용되고 있다.
[가맹점 인터뷰]
가은 팜 스테이션은 철도역사를 카페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는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향긋한 커피와 빵으로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가은지역은 예전에 탄광지역으로
석탄문화를 기반으로 한 볼거리 풍부한 이색적인 여행지입니다. 가은 팜 스테이션은 가족, 연인, 친구 어떤 모임이든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