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 인삼을 재배한다 .
조금은 낯설은 말 일수도 있다.
그러나 충북이 전국 인삼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괴산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괴산군의 뜰에는 인삼재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

인삼은 보관방법 , 가공방법에 따라 이름과 성분이 다르다.
인삼을 바로 케서 이용하는 수삼 , 인삼의 겉을 깍아 말리면 건삼이 되며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된다.
그리고 인삼을 져서 가공한 것을 홍삼이라고 한다.
홍삼은 인삼이 가지고 있는 성분보다 더 많은 성분을 가지게 되어 가격과 약효부분에서도 강점을 가지게된다.

괴산군에서 재배되는 인삼을 가지고 홍삼을 만드는 가공공장이 있다.
괴산홍삼 공장은 괴산군 인삼과 무첨가물, 무방부제로 100% 홍삼을 만든다

그리고 깨끗한 생상라인을 가지고 있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홍삼제품을 만들고 있다

생산자의 모습도 괴산의 순박함을 그대로 닳아있다.
수줍게 [저희가 생산 하는 홍삼제품에 대해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지만 유통이나 마케팅은 아직 초보입니다]
라는 말을 한다.
그 말에는 순수함과 정직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이런 정성드려 만들 제품에 [산뜰삼] 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었다.
산뜰삼에서는 홍삼엑기스, 홍삼농축액,홈삼절편을 판매한다.
이런 정직한 홍삼은 043-834-1032 이나 검색창에서 산뜰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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